유치원 알리미 홈페이지


유치원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유치원 알리미는 

원비 알아볼때도 많이들 알아보시는데요.

원비는 아이 보낼때 드는 비용만이고 견학 간다거나 그럴때는 

더 비용이 들 수 있으니 그런 부분은 참고해야 겠더라고요.

유치원 알리미에 나온 비용과 조금 다를 수 있다고 합니다.

착오 없으시기를 바래요.



학부모 부담 경비 내역도 자세히 알 수 있어서 많이들 들어가 보시는듯 한데요.



그런 경비 내역을 세세히 알 수 있으니 다른 원이나 어린이집과도 비교해 볼 수 있는 사항인데요.

차량비가 없는 원도 있고 별도로 내는 원도 다 확인이 가능합니다.내는 곳의 경우 자가 등하원은 안내고 분기별로 내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근데 알아보니 거의 있는 편인듯 하네요.



타지역으로 이사시 집 근처에 어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이 있나 정보는 늘상 맘카페를 통해서 알아보고 하는데 여기 유치원 알리미 이용하면 얼집 검색도 되고 현황도 모두 파악할 수 있어 좋아요.

교사당 원아의 수 이런것도 학부모 입장에서 중요하잖아요. 아이들 세세하게 신경써주길 바라는 마음에 아이들 너무 많은것도 걱정이고 또 너무 적은것도 신경쓰이는데 그런 원아현황도 알 수 있어요.



내 집근처 원도 검색해 볼 수 있는데요.



방과후 과정이 있는 원도 검색해 볼 수 있는데요. 방과후과정은 맞벌이 가정 위주로 선발이 되는데요.

그래서 맞벌이일 경우 아이 하원시간을 연장시킬 수 있는 거에요. 



방과 후 수업 중에 특별활동도 있고 간식도 먹고 한글공부나 수공부도 하기도 한다고 하고요. 부모님들의 말씀이 아이들이 좋아한다고 하니 워킹맘이라면 한번 같이 검색해보시면 될듯합니다. 

특수학급의 경우 각 지역의 특수교육지원센터를 통해서 신청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특교청에서 테스트 후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

 아침 돌봄 시간은 원마다 상이하니 확인해 보시고요.근데 돌봄의 경우 아이들이 친구들도 다 가고 그러니 싫어한다고 하더라고요. 돌봄 프로그램도 없고 하니 아이가 심심해 하기도 한다고 하고요.



그리고 보통의 아이들과 함께하는지 여부도 특수학급의 경우 궁금하실텐데 장애 정도를 고려해서 부분통합이나 완전통합을 한다고 하고요.통합하는 시간이 따로 있기도 하다고 해요. 유치원 알리미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사시는 지역 특수학급과 돌봄 여부도 표로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법적 유치원 유아수가 있던데 이렇게 유아수도 다 공개가 되어있어서 아주 참고할 것들이 많습니다.


지금은 각 원마다 재학생들을 기준으로 해서 재원할건지 여부를 확인하는 기간이고

또 그걸 통해서 11월에 처음학교로를 통해서 원아접수를 받는다고 하는데요.

지금 원마다 원아모집 공고를 볼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고요.설명회 일정은 원마다 다르고요.

처음학교 지원전에 하는 곳도 있고 그 후에 하는곳도 있고요. 관심있는 원에 전화로 여쭤보시면 일정 알려주실 겁니다.



아이사랑 포털을 통해서도 어린이집의 많은 정보 얻으실 수 있으십니다.아이사랑에서 어린이집 지원해서 한군데가 되면 다른곳 취소해야 한다고 합니다.보육료 결제는 어린이집에 단말기가 있기도 한데카드 보내는 것도 좀 그렇고 하니아이사랑 앱을 통해서 결제하면 되요.그리고 보육료 결제하려면 공인인증서 있어야 하고요.


육아 휴직중이라고 해도 재직증명서 내면 방과후 활동 가능하다고 합니다.그리고 알아보면 연장형 어린이집의 경우 토요일 하는 곳도 있다고 하네요.아니면 토요일은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하시기도 하시고요.

그리고 긴급보육서비스라는 것도 있고요.



입소대기신청시 다자녀 혜택을 원하실 경우 뱃속 아가까지 되냐고 물어보시기도 하는데 태어나야 한다고 합니다. 태어나서 등본에 기재된 아이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입소대기신청은 미리미리 해두는게 좋다고 하는데요. 중간에 자리나는게 힘들어서 어나자마자 걸어둬야 하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줄을 빨리서야 같은 입장일때 선착순이라 먼저 줄 선 사람이 우선이 되지요.



그리고 긴급보육바우처의 경우 이월도 됩니다.15시간 초과시 자부담이고요.



어린이집의 경우 아이를 7시반까지 맡길 수 있다고 합니다. 법적으로 7시반까지 보육이라 당직샘이 한명씩 남아서 봐주시기도 하더라고요. 6시 이후 차량 운행하는지도 검색해 볼 수 있다고 하는데 6시 이후의 경우는 거의 데리러 오시더라고요.



그리고 숲유치원에 보낸 아이들은 자라서 직업 활동에까지 그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다큐를 봤는데요. 진짜 숲어린이집에 보낸 엄마의 이야기를 들으니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하고 그리고 졸업을 한 다음에도 졸업생들을 위한 자리도 꾸준히 이어진다는 곳도 있던데요. 그리고 특징 중에 하나가 아이가 어린이집 가기 싫다는 말을 단 한번도 안했다 아이가 즐겁게 다닌다 이런 말씀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근데 또 요즘 미세먼지도 그렇고 엄마들 입장에서는 걱정되는 부분도 많다고 하고 직접 보내신 부모님들 이야기를 들으니 장단점이 있더라고요.


유치원 알리미의 홈페이지를 살펴보다보니 말이 길어졌네요. 내년도 어디원을 보내야 할지 아직 결정 못하셨다면 홈페이지를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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